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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atemonday 홍정미 interview

W컨셉 공식사이트, 유니크한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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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CAWHITE HONG JUNG MI

하루의 패션을 완성하는 수많은 요소 중에 누구든 쉽게 놓칠 수 있는 작은 부분에 집중한 디자이너가 있다.
i hate monday 는 누구나 싫어하는 월요일을 즐겁게 만들 예쁜 양말을 만드는 브랜드다. '월요일 아침, 새로 산 양말을 꺼내 신는 소소한 행복.' 작지만 큰 기쁨을 디자인하는 홍정미를 만났다.

EDITOR | 김미리

01. 작지만
큰 행복, 양말
홍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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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나는

    ‘i hate monday’ 대표 홍정미다. 월요일 아침,
    출근할 때 아껴둔 새 양말을 꺼내 신는 기분.
    i hate monday 는 그런 작은 행복을 파는 브랜드다.

  • Q. 나의 첫 번째 양말

    양말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6개월 정도 양말 공장을 청소하며 실 감는 법, 원사 발주하는 법 등 기초를 배웠다. 본격적으로 내가 디자인한 양말을 생산하려니, 처음에는 주문 수량이 적어 공장에서 선뜻 제작해주지 않았다. 아버지와 함께 공장 실 창고를 정리해드릴 정도로 열정을 보이자, 그제야 생산해주었다. 그렇게 첫 양말을 만들었다.

  • Q. 초기에 직면했던 어려움

    론칭 초반에는 양말 브랜드를 생소하게 느끼는 시선이 많았다. 기존 양말다 비싼 것도 의아해했다. ‘열심히 만든 양말인데 어떻게 500원짜리 양말과 비교하지?’ 하는 생각에 상처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i hate monday 를 좋아하는 분이 많아져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lookbook

02. 월요일이
좋아지는
작은 소비

  • Q. 17 FW 아이헤이트먼데이

    17 F/W 아이템을 소개하자면, 이번 가을에 유행인 체크 패턴을 양말에도 적용했다. 소재의 다양화를 위해 벨벳 소재로 제작한 양말도 선보였다. 이번 겨울부터 파리 편집숍과 일본 하라주쿠 라포레 백화점 편집숍, 뉴욕 백화점에 진출한다. 해외에도 한국에 예쁘고 유니크한 양말 브랜드가 있다는 걸 알리겠다.

  • Q. 월요병 극복 꿀팁

    월요일은 누구에게나 힘든 날이다. 아끼는 향수를 월요일마다 뿌리고, 제일 좋아하는 양말은 월요일에 신는 등 특별한 경험을 월요일마다 하면 월요일이 즐거워지지 않을까? 작은 아이템이 주는 큰 행복을 많은 이들이 경험하면 좋겠다. 좋은 냄새, 좋은 책, 한 송이 꽃도 큰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모두의 행복한 월요일을 위해 i hate monday 는 앞으로도 재미있는 양말을 만들어가겠다.

CREDIT.

product | 김미리 director | 지호신
film making | 와이키키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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