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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라인업2차

edition

별별꿀템 : 2017 부산국제영화제 이모저모








#1
레드카펫을 걷는 꽃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이 1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윤승아와 이솜은 레드카펫에 으레 등장하는 노출이 과한 드레스 대신 자신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단아한 드레스를 선택해
매력을 발산했다. 심플한 실루엣의 흑과 백 드레스가 두 사람의 큰 키와 가녀린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 사진 출처: 헤럴드팝, 스타인, 티브이 데일리 ]














#2
여배우의 카리스마







여성미 대신 배우로서의 카리스마를 택한 이들도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의 주연 문근영은 강렬한 시스루 이너에 포멀한 테일러드 재킷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올라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한 이미지를 반전시켰다. 배우 하지원은 14일 오전 과감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투 피스 차림으로
<맨헌트> 무대인사에 나서 좌중을 압도했다.
[ 사진 출처: 일간스포츠, 한경닷컴 ]














#3
동안 미녀들의 선택







충무로의 대표 동안 미녀들이 '소녀미 버프'로 선택한 아이템들도 살펴보자.
13일 오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메소드>의 무대인사에 참석한 윤승아는 프릴 장식이 포인트인 걸리시한 미니 원피스를,
같은 날 오후 영화 <유리정원>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 문근영은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와 언밸런스한 헴라인의 미디스커트를 입고
소녀 같은 자태를 뽐냈다.
[ 사진 출처: 엑스포츠, OSEN, 티브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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