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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세일

edition

별별꿀템 : 스타일 있는 언니들의 `랜선 집들이`








#1
아이비의 집들이







뮤지컬 배우 겸 연기자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이비의 집이다.
패션만큼이나 홈 스타일링에도 관심이 많은 그녀는 '싱글족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예쁜 향초와 디퓨져로 채워진 공간들, 베개와 쿠션을 4겹으로 레이어드한 아메리칸 스타일 베딩도 참고해볼 만 하다.

[ 사진 출처: 아이비 인스타그램 ]














#2
한지혜의 집들이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가던 배우 한지혜는 3년 전,
남편이 해외 연수를 떠나게 되어 돌연 오스트리아로 동행했었다. 그랬던 그녀가 작년 겨울, 2년여의 유럽 생활을 마치고
다시금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이다. 비엔나에서 사용하던 가구와 소품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한지혜의 집은 빈티지한
우드 퍼니쳐와 아트 피스들로 채워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사진 출처: 한지혜 인스타그램 ]














#3
기여사, 기은세의 집들이







배우에서 각종 트렌드를 견인하는 셀러브리티로 변신한 기은세.
남다른 센스를 자랑하는 그녀의 셀프 인테리어는 해시태그 #기여사네집 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외 레퍼런스를 참고하고, 발품을 팔아 완성한 그녀만의 홈 스타일링은 클래식한 가구들과 과감한 컬러믹스가 더해져 세련되고,
고풍스러운 인상을 준다. 특히 요리에 관심이 많다는 그녀의 랜선 집들이에서는 탐나는 키친웨어도 잔뜩 만날 수 있다.

[ 사진 출처: 기은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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